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굿 닥터 서번트 증후군 "더스틴 호프만이 열연했던 그 역할"

[사진 KBS, `레인맨` 스틸샷]




 

‘굿 닥터 서번트 증후군’.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 등장하는 ‘서번트 증후군’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굿 닥터’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시온(주원)이 대학병원 레지던트로 임시 채용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서번트 증후군’이란 자폐증 등의 뇌기능 장애가 있으면서 비장애인과는 다른 천재성을 동시에 갖는 현상이나 사람을 말한다. 이들의 지능은 대부분 평균 혹은 그 이하지만, 음악 연주·미술 표현·달력 계산·암기·암산 등에서 특출난 재능을 보인다.



1988년 할리우드에서 개봉한 영화 ‘레인맨’도 서번트 증후군을 소재로 했다. 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뛰어난 암기력을 지닌 형(더스틴 호프만)과 그런 형의 유산을 가로채려는 동생(톰 크루즈)의 이야기를 담았다.



네티즌들은 주원을 더스틴 호프만에 비교하며 서번트 증후군 환자 역할을 얼마나 잘 소화할 지 주목하고 있다. 주원은 5일 첫 방송에서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더스틴 호프만은 ‘레인맨’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굿 닥터’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어린아이 같으면서도 남을 생각하는 따뜻한 심성의 시온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이를 극복하는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굿 닥터 서번트 증후군, 주원의 자폐증 연기 정말 대단했다”, “굿 닥터 서번트 증후군,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라 기대된다”, “굿 닥터 서번트 증후군, 레인맨에 버금가는 작품이 나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