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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女스포츠선수 수입 랭킹 1위…김연아는 6위

사진=프랑스오픈 페이스북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6)가 올해 세계 여성 스포츠선수 수입 랭킹 1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는 6일(한국시간)2013년 세계 여성 스포츠선수 수입랭킹을 발표했다. 샤라포바는 올해 총 2900만 달러(약 323억 원)를 벌었다. 대회 상금으로 600만 달러를 획득했고, 스폰서 나이키 등에서 부수입을 올렸다. 2위는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32)가. 윌리엄스는 2050만 달러(약 229억 원)를 벌었다. 윌리엄스는 샤라포바보다 상금 수입이 850만 달러로 더 많았다. 하지만 광고계를 점령하고 있는 샤라포바에게 부수입에서 밀렸다.



중국 테니스 간판 리나(31)가 1820만 달러(약 202억 원)를 벌어 3위에 차지했다. 리나의 대회 상금 수입은 320만 달러. 리나는 삼성전자, 메르세데스, 나이키 등과 후원, 광고계약을 맺고 있고, 2013 호주오픈 준우승에 오르며 롤렉스 계약 연장에도 성공했다. 4위도 테니스 선수였다. 2013 호주오픈 우승자 빅토리아 아자렌카(24)가 1570만 달러(약 175억원)를 벌었다. 미국인 여성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31)이 총 수입 1500만 달러(약 167억 원)로 5위에 올랐다.



피겨여왕 김연아(23)는 6위로 한국 여성 스포츠선수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김연아의 총 수입은 1400만 달러(약 156억 원)다. 대회 상금 수입은 명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포브스는 2013 세계피겨선수권에서 월등한 점수로 승리하며 삼성전자, 대한항공, KB금융 등 광고 수입으로 6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연아가 2014 소치겨울올림픽에서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 될 거라고 덧붙였다.



7위~9위까지도 테니스 선수가 차지했다.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3·1360만 달러).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24·740만 달러), 아나 이바노비치(26·700만 달러)가 각각 7,8,9위에 올랐다. 10위는 미국 여성 골퍼 폴라 크리머(27·550만 달러)였다.



온라인 중앙일보·일간 스포츠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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