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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한복판 국지성 호우 한쪽은 소나기 한쪽은 쨍


장마는 끝났지만 1시간에 30mm 이상 쏟아졌다 그치는 국지성 호우가 계속되고 있다. 국지성 호우는 5일 서울 도심도 관통하며 곳곳에 많은 비를 뿌렸다. 이날 오후 1시50분쯤 종로 일대에만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도심을 이동하며 쏟아진 비 때문에 장마가 끝난 것으로 믿었던 시민들은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비에 흠뻑 젖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6일)도 낮 최고기온이 서울 32도, 대구 35도, 강릉·전주 35도 등으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 또한 이어져 산간계곡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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