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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고려대 잇단 성범죄 … 성폭력 대처 기구 만들기로

고려대(총장 김병철)가 학내 성폭력에 대처하기 위한 특별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대학 측은 5일 “최근 대학 구성원이 관련된 성범죄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 대책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실질적인 예방책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 신속·엄정·공정성의 원칙에 따라 가해자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학 재학생 A씨(24)는 최근 같은 단과대 여동기생 19명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9명 가운데 피해 정도가 심한 3명은 5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A씨를 성폭력특례법 위반으로 고소했다. 지난 5월에는 경영대 B(51) 교수가 영화관과 연구실에서 여성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 고려대는 1일 B교수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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