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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중·일 대학생 '글로벌 국토대장정'


한·중·일 3개국 대학생 170여 명이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목포에서 부산까지 300㎞를 걷는 ‘글로벌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대장정에는 성균관대 학생 110명, 중국 베이징대 학생 30여 명, 일본 와세다대 학생 3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글로벌 국토대장정은 2014년엔 베이징대 주최로 중국에서, 2015년엔 와세다대 주최로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과 벳쇼 코로(別所浩郞) 주한일본대사, 쓰뤼린(史瑞琳) 주한중국참사관 등도 출정식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서울 북악산 전망대에서 자국 국기를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중·일 학생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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