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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김기춘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누구?

청와대 새 비서실장에 김기춘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비서실장에 3선 의원을 지낸 김기춘(74) 전 법무부 장관을 임명했다.



김기춘 신임 비서실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경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60년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검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88~1990년 검찰총장, 1991년 5월~1992년 10월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법무장관 퇴임 직후 ‘초원 복국’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다.



이후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를 맡았다. 1996년 15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고, 16대·17대까지 3선에 올랐다.



김 비서실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다. 또 새누리당 원로 모임이자 박 대통령의 조언 그룹인 ‘7인회’의 핵심인물로 꼽힌다.



정수장학회 장학생인 김 비서실장은 정수장학회 학생들의 모임인 ‘상청회’ 회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재단법인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정홍원(69) 총리보다 다섯 살 위로 김 실장이 정 총리의 경남중고와 검사 선배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정무수석비서관에 박준우(60) 전 EU 대사를, 민정수석비서관에 홍경식(62) 전 서울고검장을, 미래전략수석비서관에 윤창번(59) 전 하나로텔레콤 회장을, 보건복지수석비서관에 최원영(55)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각각 임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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