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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응급실행, '심한 통증' 대상포진 어떤 병?

[박명수 응급실행, 중앙포토]
  
‘박명수 응급실행’

개그맨 박명수가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인은 장염과 대상포진이었다.

박명수는 지난달 MBC ‘무한도전’ 촬영 도중 응급실행 신세를 졌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박명수가 7월 25일 ‘무한도전’ 촬영 중 장염 증세가 도져 응급실행을 면치 못했다”고 밝혔다. 당시 박명수는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에 임했다. 촬영이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이어지자 상태가 악화돼 자정무렵 결국 응급실행을 결정했다.

박명수는 응급실행 이후 다행히 회복해 다음 촬영에 예정대로 참여했다.

박명수가 응급실행 하도록 만든 대상포진은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에 발진과 물집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는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의 발병 원인은 신체의 면역력과 관계가 있다.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염증을 일으킨다.

박명수 응급실행 소식에 팬들은 “장염과 대상포진이라니 피곤이 누적됐나보다”, “대상포진 정말 아픈데, 박명수 응급실행 안쓰럽다”등의 반응으로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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