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찬성 부상, 어깨 탈골로 조제 알도에 분패…챔피언은 다음에

[정찬성 부상, 사진 Spotv2 중계 캡쳐]

코리안 좀비 정찬성(26)이 아쉬운 부상을 당했다. 정찬성은 부상 여파로 고배를 마셨다. 조제 알도(26, 브라질)와의 대결 중 뜻하지 않게 발생한 정찬성(26, 코리안좀비MMA)의 부상은 '어깨 탈골'인 것으로 밝혀졌다.

‘코리안좀비’ 정찬성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린 ‘UFC 163’에서 페더급(65㎏ 이하) 챔피언 조제 알도(27·브라질)와 타이틀매치를 벌이다가 4라운드에 어깨를 부상당해 TKO패배를 당했다.

이번 매치는 사상 첫 토종한국인 챔피언이 탄생할 수 있을지 여부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혼혈선수인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이 UFC 라이트급에서 챔피언에 오른 적이 있지만, 토종 선수로서 타이틀매치에 도전장을 던진 이는 정찬성이 최초다.

정찬성의 부상은 순간적으로 생겼다. 갑자기 어깨 탈골 부상을 입었다. 정찬성은 펀치로 압박을 가하다가 부상 통증을 느껴 왼손으로 오른팔을 잡았다.

어깨가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찬성은 부상당한 어깨를 끼워 맞추려 했으나 알도의 연속 하이킥과 테이크다운에 승리를 내줬다. 정찬성은 부상당한 어깨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팬 들은 정찬성이 부상을 털고 다시 도전에 나서기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