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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4라운드 TKO 패
















한국인 최초로 UFC(세계 3대 이종격투기 대회) 챔피언에 도전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26)이 어깨 부상으로 인해 패했다.

정찬성은 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HSBC 아레나에서 개최된 UFC 163에서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27·브라질)를 만나 3라운드까지 대등하게 싸웠다. 2라운드에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지만 잘 방어하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정찬성의 왼쪽 어깨가 알도의 왼팔에 걸리며 탈골됐다. 고통을 호소하던 정찬성은 그라운드에 넘어져 알도의 무차별 킥과 펀치를 맞으며 무너졌다. 통증에 흔들리던 정찬성은 이어진 알도의 왼발킥과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며 TKO 패했다. [AP=뉴시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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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