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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천연기념물 된 700세 느티나무

대전 갑천 변 괴곡동의 700살 느티나무는 마을의 수호목이다. 주민들은 봄에 새잎이 한꺼번에 돋으면 풍년을, 층층이 돋으면 흉년을 예견해 왔다. 매년 칠월칠석엔 목신제도 올린다. 나무는 지난달 17일 천연기념물 545호로 지정되었다. 나이가 많을 뿐 아니라 모양이 아름답고 건강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낮 마을 사람들이 나무 아래 평상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짙은 그늘을 스치는 바람은 서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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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