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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파충류·양서류·조류·곤충 직접 만져보세요

천안 펜타포트 특별전시관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장생 족장과 떠나는 정글탐험전’이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살아있는 파충류와 양서류·조류·곤충 등을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전시를 비롯해 대륙·서식지별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며 생활하는 자연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전시, 각종 이벤트와 체험이 함께하는 놀이전시로 진행된다. 또한 ‘트롱프뢰유’라고 불리는 입체화법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추가한 ‘튜릭아트체험전’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나만의 사진을 연출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그로브 ENT가 주관하고 ㈜행복한 세상이 주최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두 자녀를 데리고 정글탐험전에 방문한 임미정(27·여·아산 배방)씨는 “실제 거북이 등에 타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뿌듯했다”며 “다양한 파충류를 보고 직접 만질 수도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최 측 ㈜행복한 세상 관계자는 “살아있는 생물들의 생활사를 비롯해 생태계의 중요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우리 모두 지구의 한 가족이라는 걸 배우는 동시에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는 여름방학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어린이 1만2000원(미취학, 초등생), 일반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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