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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담배 피우는 공무원해직

박정희대통령은 12일 양담배 근절을 위해 「양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대한 벌과금을 올리고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즉시 직위를 해제하고 그 이름과 신분을 밝히도록」관계관에 지시했다.
박대통령은 이날 재무부에서 박정훈전매청장으로부터 양담배 적발에 의한 벌과금이 작년에 4천만원에 이르렀다는 보고를 받고 "양담배를 피우는 사람 가운데는 지도층 인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 이와같이 지시했다.
박대통령은 또 "전매청내에 인사청탁이 제일 많은 것 같은데 무능한자일수록 청탁을 하는 법"이라고 지적하면서 "빠른 시일안에 이와같은 폐풍을 일소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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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