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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링거액, 미국·유럽에 꽂힌다…"품질·기술력 인정"

[앵커]

병원에 입원하면 링거액부터 맞게 되죠? 이 링거 수액제품이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과 유럽에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 당진의 한 수액 생산단지. 새하얀 수액이 쉴새 없이 팩에 담깁니다.

지질, 포도당, 아미노산 등이 혼합된 영양수액입니다.

국내 한 제약회사가 이 영양수액을 세계 최대 수액회사인 '박스터'사에 무려 10년간 독점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윤범진/JW홀딩스 글로벌사업본부장 : 기술을 보장 받으면서 제품까지 수출하는 계약이라서 국내 제약업체의 좋은 모델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국산 영양수액제가 완제품 형태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500만 달러의 계약금 외에도 앞으로 1000만 달러의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매출에 따른 로열티까지 추가로 받게 됩니다.

전세계 영양수액제 시장은 고령화 추세 속에 2011년 29억달러에서 2018년 48억달러 규모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수익성이 낮아 생산단가 맞추기 급급했던 수액. 과감한 투자와 기술개발로 해외 첫발을 내딛으면서 돈되는 효자상품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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