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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굉음에 록 사운드, 태백이 두근두근

다음 달 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는 록 공연과 자동차 경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진 슈퍼레이스]
귀를 찢을 듯한 엔진 굉음과 강렬한 록사운드.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조합이다.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두 가지를 버무렸다. 한여름밤에 록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자동차 경주다.



내달 3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8월 3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라운드는 ‘나이트 레이스 위드 록(Night Race with Rock)’으로 불린다. 포뮬러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처럼 밤에 환하게 조명을 켜고 레이싱을 펼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야간 레이스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이어졌다. 불꽃 튀는 자동차경주와 함께 록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레이싱카 외관도 나이트레이스에 맞춰 꾸몄다.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화려한 야광 스티커, 팀 컬러 LED로 차량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경주는 배기량과 개조 범위에 따라 구분된다. 엔진 배기량 6200cc의 스톡카(특수 제작된 레이싱카)가 출전하는 슈퍼6000 클래스, 현대 제네시스 쿠페·삼성 SM3·포르셰 GT3 등이 경합하는 GT 클래스(1600㏄ 초과 5000㏄ 이하), 프로 드라이버의 등용문 넥센N9000 클래스(1600㏄), 원메이크 레이싱 벤투스 클래스 등 다양한 경주가 펼쳐진다.



 록밴드로는 월드컵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로 유명세를 탄 ‘트랜스픽션’을 비롯해 ‘브로큰 발렌타인’ ‘슈퍼키드’ ‘포스트패닉’ 등이 참가한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사업총괄이사는 “모터스포츠가 생소한 사람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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