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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조난 한국등반객 4명 사망 … 1명 구조

30일 오후 일본 혼슈 나가노현 `중앙 알프스` 산악지역에서 조난당한 한국인 등반객을 현지 구조대원들이 들것에 실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AP=뉴시스]

일본 혼슈(本州)의 ‘중앙 알프스’에서 조난당한 한국인 등반객 5명 중 박혜재(63)씨가 구조되고 나머지 4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일본 나가노현 경찰은 30일 오전 5시 히노키오다케(檜尾岳·2728m) 인근에서 박문수(78)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이근수(72), 박인신(70), 이종식(64)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가노현 경찰에 따르면 한국인 등산객들은 40~70대 20명(남성 14명, 여성 6명)으로 부산의 한 여행사를 통해 일본에 들어왔다. 조난 당시 현지 기상 상태는 비바람이 심했 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노=서승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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