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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뭘로 공부할까

고 1·2 방학, 국·영·수 기초 다지는데 집중해야



방학은 수험생에게 터닝포인트다. 많은 학생이 방학 땐 시간이 많아 공부량을 좀 늘리면 성적이 금방 오를 거란 막연한 기대를 품는다. 하지만 이투스교육 방준혁 입시상담실장은 “대학입시는 3년간의 장기전”이라며 “방학 학습에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학년에 따라 집중과 선택점이 달라져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이어 “과한 욕심은 버리고 한 과목이라도 확실하게 잡는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예컨대 고1 여름방학은 강점과 약점을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이 고교에 진학한 첫 학기 동안 정신 없이 수업을 따라가느라 잘못된 학습 습관이나 부족한 부분 등 자신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 잘하는 친구의 학습법을 무작정 따라 한다거나 욕심이 앞서 문제집만 잔뜩 사 쌓아 놓기 일쑤다. 이보다는 하루 몇 시간 정도 공부할 수 있는지, 어느 시간대에 공부가 가장 잘 되는지, 어떤 환경에서 집중력이 가장 좋은지를 먼저 살피는 게 좋다. 방 실장은 “하루에 몇 문제를 푸는지, 몇 페이지를 공부했는지를 일주일 정도 기록해 보라”며 “현재 본인이 해낸 공부 양에서 10~20% 정도 더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우는 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방학에 집중할 과목 선정도 중요하다. 여러 과목에 손 대는 것보다는 한 과목을 확실하게 챙기는 게 효과적이다. 어떤 과목에 집중할지 판단하기 힘들다면 수학에 방점을 찍는 게 좋다. 방 실장은 “인문계로 가든 자연계로 가든 상위권 대학을 노린다면 수학이 중요하다”며 “수학 성적이 안정돼야 다른 과목을 챙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고 말했다.



 고2는 다시 한 번 국어·영어·수학의 중요 개념을 챙겨야 한다. 고2 겨울방학부턴 탐구영역까지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더 없다. 국어·영어·수학의 기초개념을 탄탄히 하지 못한 채 2학년 2학기를 시작하면 부실한 기둥 공사 위에 지붕만 얹는 꼴이다.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개념을 공부할 땐 문제 양을 늘리기 보단 해당 개념과 관련한 예제·필수 문제를 최대한 꼼꼼하고 정확하게 풀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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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며 단어 익히면 암기력 44% 향상



‘뇌새김’은 위버스마인드(braintalk.co.kr, 1566-1023)의 영어 학습용 태블릿PC다.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는 뇌새김 워드, 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뇌새김 토크, 토익 스피킹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뇌새김 토익스피킹 3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콘텐트만 골라 구매할 수 있다.



워드는 상황별 그림으로 단어의 의미를 자연스레 학습할 수 있게 한다. 예컨대 visit(방문하다)이라는 단어에 문 앞에서 벨 누르는 사람 그림을 제시하는 식이다. 토크는 실생활에 가까운 150여 개 테마를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다. 최영수 위버스마인드 부사장은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와 그림을 담당하는 우뇌를 동시에 자극해 암기 지속력이 뛰어나다”며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단어 암기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44%의 향상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워드는 총 10개 레벨로 나뉘어 있고, 영어·중국어·일본어·한자 등 14만 개의 단어·숙어 등이 포함됐다. 토크는 총 9개 레벨, 81개 에피소드, 490여 개 과정을 담았다. 각 스테이지를 기초쌓기·연상하기·몰입하기·되돌아보기·활용하기 순으로 구성했고, 발음 학습과 복습 퀴즈로 실력 점검도 가능하다. 초등학생은 1~4레벨, 중·고등학생 5~7레벨, 대학생 이상은 7~9레벨을 학습하면 된다.



■ 5명에게 위버스마인드 어학 태블릿PC 뇌새김(94만9000원)을 드립니다. 제세공과금 당첨자 본인 부담.



문제집 풀며 2학기 예습 해 볼까



초·중학생 방학이 벌써 반 정도 지났다. 8월에는 새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 수준에 맞는 교재를 골라 2학기를 예습하는 거다.



 비상교육(www.visang.com, 02-2176-7100)의 ‘초등 완자’ 시리즈는 1700만 권 누적 판매를 기록한 자기주도학습서 ‘완자’의 초등학생 버전이다. 예습-진도-복습-평가-피드백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 스스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정해진 1회 학습량대로 하루 3~4쪽씩 풀다 보면 12주 동안 한 권이 끝난다. 1~2학년 교재는 2013년 새 교과서를 반영해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꾸몄다. 3~6학년 교재는 서술·논술형 문제를 강화했다.



 중학생용 ‘수학만 기출문제집’은 중학교 시험대비서 ‘알찬 기출문제집’을 수학 과목으로만 구성한 교재다. 시험 3주 전부터 3회 반복학습을 통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3단계 학습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시험 3주 전에는 1단계, 2주 전 2단계, 2~3일 전 3단계를 풀면 된다.



■ 초등 완자 1~2학년 국어·수학 세트(2만7500원), 3~6학년 국어·수학·사회·과학 세트(5만3500~5만4000원)를 학년별 10명씩 모두 60명에게, 중학생용 수학만 기출문제집(8000원)을 1~3학년 각 70명씩 모두 210명에게 드립니다.





모국어 배우듯 외국어 익힐 수 있는 어린이용 어학 소프트웨어



초등학교 자녀를 둔 김희선(경기도 안산)씨는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다. 딸 강희(8)양은 한 번도 영어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영어책을 잘 읽는다. 하지만 고학년에 올라가서도 계속 영어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로제타스톤(www.rosettastone.co.kr, 1588-7718)의 토탈리 체험단에 4주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김씨는 “평소 영어로 말 한마디 안 하던 애가 토탈리로 학습한 뒤에는 짧지만 분명하게 영어 문장을 말해 놀랐다”고 말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공부하기 알맞은 수준의 온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사과를 Apple이라고 억지로 암기하는 게 아니다. 사과 이미지와 함께 Apple 단어가 컴퓨터 화면에 등장하면서 Apple 발음이 스피커에서 나온다. 이를 반복하다 보면 뇌는 자연스럽게 사과를 Apple이라고 인지한다. 또 단어를 기본으로 문장을 끝없이 확장하면서 자연스레 문법도 익힌다. ‘사과를 먹는다, 집에서 사과를 먹는다, 예쁜 소녀가 집에서 사과를 먹고 있다, 예쁜 소녀가 500원 주고 산 사과를 집에서 먹었다’와 같은 식이다.



 5개 레벨로 나눠져 있는데, 레벨별 특징이 있다. 1레벨에서는 인사말과 자기소개 등 기초 어휘를, 2레벨에서는 길 묻기, 교통수단 이용하기와 같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표현을 학습한다. 3레벨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걸 배우고, 4레벨에서는 해외이주·여행준비처럼 복잡한 상황에 필요한 대화 기술을 익힌다. 마지막 5레벨까지 학습하면 정치·경제·문화 등에 대해 토론할 정도의 수준이 된다. 5레벨을 마치면 보통 2500~3000개의 문장을 학습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 중·고등학생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문장수인 2000~2400개보다 많다.



 영어 외에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24개 언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 달에 8만원대인 온라인 학습권을 구매하면 한 달에 4회 모국어를 사용하는 원어민 코치와 실시간 화상학습을 할 수 있고, 전 세계 또래들과 채팅하며 학습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인터넷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거나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 15분께 온라인 학습권(1개월)과 워크북 등이 포함된 로제타스톤 토탈리 플러스(71만9000원)를 드립니다.





사고력 키우고 스토리텔링 대비하는 수학 교재



올해 초등 1, 2학년에 스토리텔링 수학이 도입됐다. 뭔지 몰라 당황하는 부모가 적지 않지만 교재만 잘 활용하면 가정에서도 얼마든지 익힐 수 있다. 전국 160개 지점이 있는 사고력 수학학원 시매쓰(cmath.co.kr, 02-3446-9660)에서 나온 교재도 그중 하나다. 학부모가 가장 많이 찾는 건 ‘생각수학1031’ ‘영재사고력수학1031’ ‘상위권수학960’ 등이다.



초등 1~6학년 대상의 ‘생각수학 1031’은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돕는다. 생활 속 다양한 소재와 상황을 이야기로 꾸며 수학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영재사고력수학1031’은 초등 3~6학년용으로, 기존 영재교육원 대비 교재에 융합 교육과 스토리텔링 수학을 접목시켰다. 초·중·고급의 세 단계로 나눠져 있고, 각 단계를 다시 수·연산, 도형·측정, 규칙·논리, 확률과통계·문제해결의 4개 영역으로 구분한다. ‘상위권수학 960’은 7세~초등 4학년을 대상으로 논리·추론력, 창의성, 유연성 등을 기를 수 있는 영역별 학습서다.



■ 30명에게 시매쓰 교재를 살 수 있는 시매쓰몰(mall.cmath.co.kr) 이용권(10만원?경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사용)을 드립니다.





가상으로 뉴욕 체험하며 영어 회화 배운다



‘내가 배운 영어회화가 현지에서 통할까’ 영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런 의문이 든다. 고생하며 배운 영어 실력을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 이럴 때 드리머스에듀케이션의 온라인 영어회화 프로그램 토크리시(talklish.whoru2.com, 1661-6979)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 1년 동안 뉴욕에서 생활하며 생길 수 있는 240개의 상황을 이야기로 구성해 영어를 익히게 구성했기 때문이다.



길 묻기, 쇼핑하기, 수강 신청, 아르바이트 등 이용자의 아바타가 맞닥뜨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게임 형식이다. 에피소드마다 학습자의 음성과 발음을 분석해 점수로 나타내준다.



답이 틀리거나 부정확하면 상대 캐릭터의 표정과 말투가 점점 굳어진다. 게임·동영상·책·애플리케이션의 네 가지 멀티 플랫폼을 활용해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다. KBS FM ‘굿모닝팝스’ 진행자 이근철씨가 콘텐트 개발과 동영상 강사로 나섰다. 마스터 패키지엔 토크리시 3년 이용권과 단어, 문법 패턴, 스피킹 연습 기능을 강화한 워크북이 포함돼 있다. 원어민 강사와의 전화영어 12회 무료 이용권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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