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여름, 건강·미용은 어떻게 챙기지

여름철 지친 피부는

과일 추출 영양소 든 화장품에 맡기세요




여름철 반드시 챙겨 발라야 하는 화장품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다. 이제는 사계절 필수품이 됐지만 햇볕 강한 여름엔 특히 빼놓아서는 안 된다. 피부를 노화시키는 주범이 자외선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많은 피부과 의사가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피부관리 습관이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이라고 입을 모을까.



 날씨가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엔 자외선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피부가 쉽게 지치는데 그냥 놔두면 노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늘어난 땀과 피지 분비 때문에 촉촉함을 잃고 푸석해지기 쉽고, 이로 인해 주름과 탄력 저하가 나타난다.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게 비타민이다. 특히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시키는 화이트닝 작용을 하기도 한다. 비타민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비타민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 방법도 있지만 직접 피부에 발라도 된다.



 일절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를 공정무역을 통해 조달하는 ‘착한’ 화장품 기업 더바디샵(080-759-7700)의 ‘비타민C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SPF30’은 이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화장품이다.



 수분 공급 및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아마존강 유역에서 자라는 카무카무 열매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해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다. 카무카무 열매는 레몬보다 비타민 함유량이 60배 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아침 세안 후 사용하면 한 제품으로 로션과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여름철이면 과다한 피지와 땀으로 팔·다리·복부 등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 효과를 발휘하는 게 보디 미스트다. 몸에 뿌리는 미스트를 말하는데, 얼굴에 사용하는 미스트처럼 신체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더바디샵이 올해 내놓은 스트로베리 보디 미스트는 에콰도르의 한 지역 협동조합에서 전통 농법을 이용해 재배, 수확한 사탕수수 에센스를 함유하고 있다. 샤워 후 물기를 살짝 타월로 닦아낸 상태에서 보디 미스트를 뿌리면 피부가 더 촉촉해지고 달콤한 향기가 은은하게 나 더운 날씨에도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 140명에게 더바디샵의 비타민C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SPF30과 스트로베리 보디 미스트 세트(5만원)를 드립니다.



바캉스로 지친 피부 트러블 치료기로

균형 잡아볼까




여름이면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더 기승을 부린다. 피지 분비량과 피부 속 박테리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드름은 꾸준하게 관리해야 더 심해지지 않는다. 최근 가정용 여드름성 피부질환 관리기기가 나와 집에서도 세심한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스라엘의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인 실큰(Silk’n, 080-246-1234)이 내놓은 여드름성 피부 관리기 블루(BlueTM)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등 세계 각국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받았다. 피부에 무해한 블루라이트와 프락셔널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속 염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동시에 피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유·수분의 균형을 맞춰 피부 개선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뒤 기기의 녹색 램프가 켜진 상태로 기기를 피부에 대면 빛과 열이 동시에 피부의 진피층까지 침투해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원하는 피부 부위에 매일 3~4분씩 사용하면 6~8주 후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카트리지 교환이 필요 없는 반영구 제품이다. 보안경도 필요 없어 간편하다.



■ 8명에게 가정용 여드름성 피부질환 관리기기 실큰 블루(38만원)를 드립니다.



입소문난 그 브랜드 한국 왔네



트리더마(TriDerma MD, 02-523-0628)는 이 회사 글로리아 반데란 회장이 1992년 설립한 트러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2007년 나온 트리더마 MD 베이비 시리즈는 한국에서는 오히려 강남 엄마 들이 사용해 유명세를 탔다. 베이비 시리즈 중 데일리 스무딩 모이스처는 매일 사용하는 보습크림이다.



■ 36명에게 트리더마의 베이비 시리즈 데일리 스무딩 모이스처(8.3oz·2만8000원)를 드립니다.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캐나다 바이오테크 스킨케어 브랜드 라진(Racinne·www.racinne.co.kr, 070-4490-7732)이 획기적인 캘러스 배양기술로 만든 ‘얼티밋 하이드라 퍼펙션’ 시리즈를 내놓았다. 이 시리즈는 고농도로 정제한 포도 캘러스(상처 받은 식물이 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만드는 생리 활성 물질) 배양 추출물 등 피부에 좋은 7가지 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다. 라진의 핵심 기술인 캘러스 배양 추출물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지켜준다.



 ‘얼티밋 하이드라 퍼펙션’ 시리즈 중 하나인 ‘에센셜리프트 서플리먼트 세럼’은 포도 캘러스 배양 추출물과 은행잎 추출물 등 천연 항산화 성분을 담은 에센스다. 피부 깊숙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피부톤을 맑게 가꿔준다. 아름다운 광채로 빛나는 피부를 원하는 여성을 위해 내놓은 제품답게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에 탄력감과 윤기를 준다. 



■ 60명에게 라진 얼티밋 하이드라 퍼펙션 에센셜리프트 서플리먼트 세럼 (30mL·5만원)을 드립니다.



검은콩 백수오로 더 젊고 아름답게 지금은 중년 시대



여성은 대개 40대 중반부터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면서 뜸해지다 아예 하지 않게 된다. 1년간 생리가 없으면 폐경(완경)으로 진단한다. 갱년기는 폐경 전후로 10년 동안의 시기를 뜻하는데, 중년 여성 4명 중 1명이 갱년기 장애를 겪는다. 잦은 피로감과 안면 홍조, 수면 장애,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등이 대표적이다. 정도의 차는 있지만 심한 경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다.



 풀무원식문화연구원 영양기능팀 강정일(44) 팀장은 “많은 여성이 갱년기를 잠시 참고 견디기만 하는 시기로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갱년기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이후 30여 년의 삶의 질을 판가름한다”고 설명했다. 갱년기에는 여성 호르몬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살이 찌고 피부가 거칠어질 뿐 아니라 심혈관·골다공증 같은 질병도 생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은 필수다. 뼈에 무리가 가는 과격한 운동보다 스트레칭이나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이 적합하다. 음식은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게 좋다. 대표적인 식품이 콩이다. 이 중에서도 검정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다. 노화 방지 성분은 4배가량 많다. 활성산소 억제 능력도 일반 콩에 비해 20배가량 우수하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의 로젠빈수(080-022-0085)에는 국내 최초로 검정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여성호르몬 이소플라본 27㎎(국내 최대 함량)이 들어 있다.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백수오와 속단·당귀 추출물을 주원료로 했다.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네덜란드산 보라지꽃 종자유를 저온 압착 기술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도 들어 있다. 또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기능의 비타민E·석류·라즈베리·블루베리 등 8종의 베리 성분도 들어 있다. 꽃잎 모양의 한 팩이 일일 섭취 용량이다. 하루 4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아름다운 중년 체험단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그린체 홈페이지(www.pulmuoneha.com)에서 쿠퍼만 갱년기 지수를 측정하면 체험단에 응모할 수 있다. 체험단에게는 로젠빈수 2주 체험분과 갱년기 건강백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 25명에게 12주분 로젠빈수(28만원)를 드립니다.



100% 과일 발효초로 건강 챙기세요



식초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쳤을 때 좋은 건강 음료다. 특히 과일 식초는 일반 식초에 비해 비타민·미네랄 함량이 높고 과일 특유의 달콤한 맛이 더해 마시기 편하다.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080-850-1200)는 100% 과일발효초로 만든 과일 식초 음료다. 100% 과일발효초는 과즙 그대로를 효모발효·초산발효·자연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든다. 일반 식초보다 비타민·미네랄·유기산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더 많이 들어있다. 쁘띠첼 미초는 물과 섞어 마시는 희석식 타입으로 500·900mL 두 종류가 있다. 맛은 석류·블루베리 두 가지. 330mL는 희석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식 타입이다.



 음료가 아니라 셔벗·샐러드·냉국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믹싱볼에 사이다와 미초를 5대 1 비율로 섞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수박·망고·청포도·방울토마토 등 제철 과일을 넣으면 화채가 된다. 가격은 900mL 한 병이 1만300원, 500mL 5900원, 330mL 2000원(편의점 기준).



■ 110명에게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블루베리 500mL 6병(3만5400원 상당)을 드립니다.



하루 한 병, 간편한 다이어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가 올여름도 인기다. 대상웰라이프(080-996-5000)의 레디톡은 하루 1병으로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레몬디톡스란 일정 기간 레몬즙과 메이플 시럽 등으로 만든 음료만 마시며 몸 속 독소를 배출해 단기간 체중 감량을 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말한다. 독소가 배출돼 피부가 깨끗해질 뿐 아니라 다른 음식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체중 감량 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디톡 1병에는 레몬 6개 분량의 100% 레몬농축액과 캐나다산 100% 천연 메이플 시럽, 수용성 캡사이신, 식이섬유 등이 들어있다. 건강하게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몸 속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바꿔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가 중요한데, 레디톡에는 비타민 A·B·C·D 등 12종과 칼륨·칼슘·철분·아연 등 미네랄 9종이 들어있다. 레디톡은 일주일용 7병 세트와 주말용 3병 세트 두 종류가 있다. 하루 1병(340mL)을 약 70mL씩 5회로 나눠 물 280mL에 희석해 식사 대용으로 마시면 된다. 새콤달콤해 마시기 좋다. 3병 세트 5만9700원. 



■ 50명에게 대상웰라이프 레디톡 주말 프로그램 (3병 세트·5만9700원)을 드립니다.



나트륨 확 뺀 장도 맛 좋네요



나트륨 과다 섭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저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나라 사람은 WHO(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일일 나트륨 권장량(2000mg)보다 2.4배나 높은 4900mg을 섭취한다고 한다. 국내의 많은 식품 업체는 국민 건강을 고려해 저염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신송식품(www.sigsong.co.kr, 080-900-3214)도 다양한 저염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최저염도인‘저염 양조간장’은 일반 간장보다 염도를 25% 낮췄다. 또 짠맛을 줄인 장류 시리즈인‘짠맛을 줄인 순쌀 태양초고추장’과 ‘짠맛을 줄인 재래된장 골드’‘짠맛을 줄인 쌈장 골드’를 차례로 출시했다.



 신송식품은 “건강 관련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제품군에 업계 최저염도 상품을 출시해 건강한 식품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굳혀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108명에게 신송식품의 짠맛을 줄인 장류 시리즈 쌈장·고추장·된장(각 1kg·2만8046원) 세트를 드립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