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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1년 367억원 벌어 여배우 중 1위

최근 1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여배우는 앤젤리나 졸리(38·사진)로 조사됐다.



2위는 제니퍼 로렌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졸리가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 사이 3300만 달러(약 367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졸리는 전년도에는 3위였다. 포브스는 해마다 영화 산업 관련 종사자와 에이전시 관계자, 매니저 등을 조사해 수익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포브스는 “졸리는 한 작품에서 1500만 달러 이상의 출연료를 요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할리우드 여배우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는 졸리의 차기작 ‘멀레퍼선트(Maleficent·해로운, 나쁜 짓을 하는)’ 출연료를 언급한 것이다. 이 영화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재해석한 디즈니사 작품으로,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비비엔도 출연한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위는 로맨틱 코미디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제니퍼 로렌스였다. 로렌스의 수익은 2600만 달러로 졸리와는 차이가 컸다. 3위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히로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로 전년도 1위에서 순위가 두 계단 떨어졌다. 스튜어트의 수익은 2200만 달러였다. 4위는 제니퍼 애니스톤(2000만 달러), 5위는 엠마 스톤(1600만 달러)이 차지했다. 영화 ‘테드’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에 출연한 밀라 쿠니스의 소득은 1100만 달러로 9위를 기록, 10위권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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