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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대천워터파크호텔, 해변 워터파크와 호텔 성찬 … 무더위를 잊다

클럽마스타는 대대적인 시설 개·보수 작업을 마치고 JFK 대천워터파크호텔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규모 워터파크와 호텔이 대천 해수욕장 한 곳에 모였다. JFK 대천워터파크호텔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마스타자동차의 자회사 클럽마스타는 JFK 대천워터파크호텔(구 레그렌드 펀비치 워터파크&호텔)을 인수해 대대적인 시설 개·보수 작업을 마쳤다.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 눈길
사계절 리조트로 변신 예정



대천 워터파크는 해수욕장에 인접한 대지 1만3884㎡(4200평)에 건립됐다. 매직볼, 스톰리버, 스피드 슬라이드, 허리케인, 블랙홀, 스플래쉬타워 등 각종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워터파크에서 사용하는 물은 보령시에서 상수도를 공급받아 사용한다. 전문 교육을 받은 30여 명의 안전요원도 곳곳에 배치했다.



JFK 호텔은 스위트룸, 스탠더드룸을 비롯해 모두 55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10층에서는 스카이라운지가 있어 대천 해수욕장은 물론 인근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호텔 3층과 4층에는 실내 바데풀·스파도 운영하고 있다. 호텔 측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신나게 즐기면서도 동시에 내 집처럼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는 게 운영방침”이라고 전했다.



르 코르동 블루 숙명아카데미 출신의 진희복 셰프.
또한 호텔은 음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국내 최고 특급호텔 출신의 주방장과 르 코르동 블루 출신의 요리사를 영입했다. JFK 호텔의 진희복(24) 셰프는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고객을 내 가족 같이 생각하고 있다. 소스 하나도 직접 개발하며 고객이 워터파크뿐 아니라 음식에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희복 셰프는 열네 살에 최연소로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 숙명아카데미(프랑스 파리에 있는 ‘르 코르동 블루’의 한국 분교)에 입학해 화제를 얻은 바 있다. 이후 푸드코디네이터 및 조주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르 코르동 블루에서 조리학과 제과·제빵 디플로마 두 개를 모두 취득한 경우 그랜드 디플로마를 받게 된다. 진 씨는 16살에 그랜드 디플로마를 받았다.



JFK 대천워터파크호텔에서는 개장기념으로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충남·전북 등 인근 지역 주민은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입장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홈페이지(club-master.co.kr)에서 더 많은 할인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포토 체험수기 이벤트는 포토갤러리에 사진과 함께 이용 후기를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8월 30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4인 가족이용권(객실 무료 이용, 호텔 조식 식사권, 워터파크 무료 이용)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JFK 대천워터파크호텔은 여름 한 철 운영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학생 수련과 직장 연수도 실시하는 사계절 리조트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 가족, 어린이’를 뜻하는 JFK(Junior Family Kids)를 이름 앞에 표기했다.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약자 역시 JFK인 점에 착안해 이와 연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클럽마스타는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대천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 인근 지역경제에도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소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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