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원광대 생명바이오영상사업단, 지역 특산물 기능성 평가, 식품산업 활성화 주도

원광대학교 생명바이오영상사업단은 기능성식품 활성화를 위해 인적·지역적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전북 익산 지역 특산물이 기능성 식품으로 거듭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생명바이오영상사업단(단장 박성훈)은 기능성 식품산업 육성을 선도하며 지역연고 육성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경영컨설팅·마케팅도 지원



원광대학교 생명바이오영상사업단은 천연물에 함유된 물질의 유용한 기능을 연구·발굴하는 영상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고가의 의료 영상 장비인 CT, MRI를 활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기능성 검증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지역연고 육성사업인 RIS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관기관인 원광대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RIS사업 1단계에서는 지역의 기능성 후보 물질(울금, 목단, 쑥, 씀바귀, 천년초 등)을 탐색하고 그 기능을 연구했다. 자색고구마에서 노화억제 효과, 천년초에서 노화억제와 대장염 개선 효과를 발굴해 제품 개발 및 특허출원을 지원했다. 지역 식품기업에 대한 기능성 평가에서부터 포장디자인, 경영자문도 지원하고 있다. 전통의학연구소와 정동명 씀바귀회사, 산야초고을, 천년초마을 등 4개 기업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평균 84% 증가하기도 했다.



현재 RIS사업은 2단계 자립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수익 창출과 식품산업 육성 등 사업 운영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생명바이오영상사업단의 전략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네트워크 구축과 제품 개발 산업화, 기술이전·지도, 마케팅 지원이 있다. 네트워크 구축 전략은 생체영상 동정시스템, 기능성 소재 동정시스템, 산업화 Test Plant 설비, 기술평가 Pool로 구성된다.



제품 개발 산업화 전략은 익산 특화작물의 기능성 발굴, 바이오 영상을 활용한 기능성 평가, 추출표준화 기술 구축, 특허출원이 포함된다.



기술이전·지도 전략은 바이오영상 전문인력 배출, 장비 활용교육, 식품 기업체 기술교육, 식품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있다.



마케팅지원 전략에는 기능성 식품 개발, 기술이전, 장비지원, 경영컨설팅, 공동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파워브랜드화 추진이 있다.



현재 원광대 영상의학과 임상교수로 재직 중인 박성훈 단장은 “1차연도 사업 수행을 통해 기능성 식품 검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검증된 기능성을 활용해 마케팅 및 홍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