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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투신 성재기 대표 수색 중단…발견 못해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투신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투신에 따라 한강을 수색하던 경찰과 소방인력 등이 26일 오후 10시쯤 철수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와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소방관 30여명과 수난구조대, 구급차·지휘차 등 차량 4대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7시간 동안 구조작업을 했지만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를 찾지 못했다.



이날 일부에서는 한강대교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과정에서 이날 발견된 시신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관계자는 "날이 어두워져 일단 수색 인력을 철수했고 27일 오전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한강대교 근처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릴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남성연대 사무처장 한모씨(35) 등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투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트위터에는 "정말 부끄러운 짓입니다. 죄송합니다. 평생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게 강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장이 올라와 자살 논란이 일었다.



경찰 관계자는 "한씨 등이 봤다고 하니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뛰어내린 건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숨진 것으로 확인될 경우 현장 정황을 지켜본 이들에게 자살방조죄가 적용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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