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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손깍지…나 자신을 사랑해야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눈물 나는 손깍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눈물 나는 손깍지’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로 맞잡은 두 손이 등장한다. 영상 속 손들은 깍지를 껴 마치 사랑하는 커플이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손만을 클로즈업했던 화면이 전체를 보여주면서 대반전의 사실이 드러난다. 영상 속에 나왔던 두 손은 두 사람이 맞잡은 것이 아니라 한 남성이 양손이었던 것.

특히 영상의 마지막에는 ‘포에버 얼론(FOREVER ALONE)’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폭소를 자아낸다.



‘눈물 나는 손깍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눈물 나는 손깍지, 웃프다는 말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군”, “눈물 나는 손깍지, 남일 같지 않아서 못 웃겠어”, “눈물 나는 손깍지, 나 자신을 사랑할 수도 있지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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