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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내 박리혜에 3번 차이고 프러포즈했더니 ‘시큰둥’”

[사진 MBC 무릎팍도사 캡처]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찬호는 25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 아내와의 첫 만남 과정을 비롯해 프러포즈 등 옛 추억을 털어놨다. 이날 박리혜는 전화 연결을 통해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했다.



박찬호는 “소개를 받아 4일 정도 시간을 비울 정도로 기대했었다”며 “하지만 오해 때문에 만남이 불발됐고 더 관심이 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갈수록 반했다. 한국에서 만나자고 했지만 3번이나 거절당했다”고 고백했다.



박찬호는 또 “일본에서의 만남 후, 2월에 아내가 미국으로 왔다. 텍사스에 와서 당시 부상도 있었고,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무슨 마음이었는지 텅 빈 메이저리그 경기장으로 아내를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에게 나는 마운드에서 매일 떨리고 긴장감을 느끼는데 앞으로 너와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프러포즈를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리혜의 반응은 그의 기대를 벗어났다. 박찬호는 “아내가 ‘지금 나에게 프러포즈 하는 거에요?’라고 시큰둥하게 묻더라. 당황해서 아니라고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4.0%(닐슨 코리아 집계)로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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