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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폭염 주의…실내 온도 치솟자 '먹통', 고장 막으려면?

'블랙박스 폭염 주의'

시중에서 팔리는 자동차 블랙박스가 높은 온도에서 화질이 깨지는 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철이 문제입니다.

달릴 때도, 서 있을 때도 24시간 자동차의 안전을 지키는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혜택까지 생겨나면서 블랙박스는 이제 운전자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블랙박스의 상당수가 한여름 치솟는 차량 실내 온도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 실험 결과, 시중 제품 9개가 섭씨 60도에서 화질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70도를 넘어가자 화면이 아예 안 나오는 등 문제 제품은 더욱 늘어나더니, 90도가 되자 10개 중 7개가 넘는 상품에서 화질 저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70도 이상에서는 이미 저장돼 있는 영상 파일이 손상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조경록/한국소비자원 시험분석국 : 한여름철 차량 실내 온도가 90도 이상 올라간다고 합니다. 야외에 주차하는 경우 블랙박스 전원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중요한 사고 영상은 따로 저장해두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추가 조사를 벌인 뒤 9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용 블랙박스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블랙박스 폭염 주의에 누리꾼들은 "블랙박스 폭염 주의, 전원을 꺼두세요" "블랙박스 폭염 주의, 비싸고 좋은 것도 관리를 잘해야 한다" "블랙박스 폭염 주의, 실내 온도가 장난 아니긴 하지" "블랙박스 폭염 주의, 여름이 싫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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