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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바운스' 1분 가량 두번씩 듣고 선택

모든 테스트는 모바일 스트리밍을 기본으로 했다. 가장 일반적인 음악 이용 방법이기 때문이다. 테스트 대상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멜론·엠넷·KT지니·벅스 4종이다. 멜론·엠넷·지니는 320Kbps 고음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니는 안드로이드 어플에서 ‘3D 입체음향’ 서비스를 제공한다. 벅스는 고음질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지만 아이폰 앱에선 음질 향상 솔루션 ‘래드손’을 장착하고 있다.



음질 어떻게 테스트 했나

 테스트 기본 기기로 갤럭시S2를 사용했다. 다만 아이폰 운영체제(iOS) 전용인 벅스의 ‘래드손’ 음질 향상 블라인드 테스트만 기기를 아이폰5로 바꿔 진행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가격대 10만원 선의 C사 이어폰을 적용했다. 테스트곡은 조용필의 ‘바운스’로 골랐다. 올 상반기 세대 구분없이 널리 히트한 곡이고, 제작 과정에서부터 음질에 공들인 곡이기도 해서다. 일반인 어플별 음질 비교 테스트 부분은 들려주는 순서에 따라 선호도가 쏠릴 위험을 막기 위해 실험 그룹별로 4개 어플의 배치 순서를 달리 했다. 테스트 항목에 따라 한 기기에서 어플 혹은 설정을 바꿔가며 곡 시작부터 1분 정도까지 동일한 부분을 들려줬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문항당 청음은 2번 반복했다.



◆㎑와 Kbps=주파수의 단위인 ㎑는 아날로그 소리값을 디지털로 바꿀 때 원음에서 추출하는 표본의 빈도 수를 나타낸다. 값이 커질수록 더 정확하다. 하지만 인간의 최대 가청 주파수가 22㎑ 정도로 알려져 있다. Kbps는 초당 몇 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트 레이트의 단위다. 압축을 많이 할수록 비트 레이트가 작고 파일 크기도 작아지는 반면 음질도 깎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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