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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주에 묻힌 인민군 유해 송환 추진

중국 정부가 6·25전쟁에서 전사한 뒤 경기도 파주 북한군·중국군 묘지(일명 적군묘지)에 묻힌 중국 인민해방군(민간 의용군 형식으로 참전) 유해 360구의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적군묘지 내 360구 대상

 중국 일간지 신경보는 25일 “국무원 민정부(안전행정부 격) 측에서 유해 안치 작업은 민정부에서 담당하지만 이번 유해 송환은 사회 각계가 주목하는 중대 사안인 만큼 외교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적절한 인수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의 송환 제안 후 처음으로 나온 중국 측의 반응이다. 앞서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조선전쟁(6·25전쟁) 정전 60주년 평화포럼’에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중공군 유해 360구를 중국에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정용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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