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연예병 상추·세븐 10일 영창 중징계

지난달 지방공연을 마치고 안마시술소를 출입했던 군 연예병사 상추(본명 이상철)와 세븐(본명 최동욱)이 영창 10일의 처분을 받고 25일 국방부 근무지원단 헌병대대에 수감(입창)됐다.



복역 뒤 야전부대 배치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진행된 특별감사 결과 연예병사들의 일탈행위가 확인됐고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에서 최종 심의한 결과 징계가 확정됐다”며 “근무지 이탈과 휴대전화 사용 등 병사에게 금지된 행동을 한 것에 대한 징계”라고 밝혔다.



 이들 외에도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반입해 사용하거나 인솔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김경현·강창모 병장과 이혁기·김민수·이지훈 상병은 영창 4일의 처분이 확정됐다. 영창은 계급강등과 함께 중징계에 해당한다.



 이들은 해당기간 동안 외부출입이 제한된 공간에서 반성문 작성 등을 하게 되고, 영창에 머문 기간은 군 복무기간에서 제외된다. 국방부는 지난 18일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키로 결정함에 따라 김·강 병장 등 전역일이 3개월 미만인 병사는 영창 복역 후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남은 군생활을 하게 되며 나머지 인원은 야전부대로 재배치된다. 지방공연 시 허락 없이 외출했던 이준혁 상병은 근신 10일을 처분받았다.



정용수 기자



관련기사

▶ '영창 10일' 징계 받은 세븐·상추, 전과기록 남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