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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새샘초 운영 … 졸업식 열어

천안새샘초등학교 학부모 대학 졸업식에서 학생들이 졸업하는 어머니들을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 새샘초]
천안 새샘초등학교(교장 최경섭)가 23일 학부모 대학 졸업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새샘초에 따르면 ‘새샘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학부모 대학은 4월 16일 개강해 이달 23일까지 약 4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에 진행됐다. 학부모들에게 지속적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해 자녀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된 이번 학부모 대학은 23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매주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개설해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부모 대학
4개월간 알찬 강좌
큰 호응 얻어

실제 4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자녀교육을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법, 독서법, 진로 교육 방법, 상담법, 부모와 자녀의 대화법 등이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의 자기 계발을 위해 애니어그램 성격 유형별 학습, 독서 교육, 자녀 교육, 리본 만들기 등 15주 동안 다채로운 강좌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 김은혜씨는 “학부모 대학을 수강하면서 무기력하게만 지내던 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며 “막연하게만 알던 자녀 교육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경섭 교장은 “공부하는 부모의 모습은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학부모 대학이 자녀 교육에 대한 소양을 기르고 자기계발을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부모 한 명, 한 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으며 개근을 한 학부모들에게는 책 선물을 증정했다. 또 자녀들은 졸업하는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며 졸업을 축하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졸업식이 진행됐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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