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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용사들, 핸드사이클 타고 미국 종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상이 회원들이 핸드사이클로 미국을 종주했다. 사진은 2일 열렸던 출정식.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가 한국전 정전 60주년과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6박7일간 530㎞ 달리며 감사 전달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1951년 설립된 국가수호유공자단체로서 신체적·정신적 재활을 위한 체육진흥사업과 이를 위한 국제교류 등을 비롯한 국가 발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7월 27일 정전협정을 기념해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에도 정전 60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하여 대한민국 수호에 기여한 미군 참전자들과 미국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행사에 참가한다.



 이를 위해 김덕남 회장을 포함해 임원과 주요 간부 13명이 방미대표단을 구성, ‘한국전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60돌’의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5일 출국했다. 이들은 미국 동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회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하고, 희망의 핸드사이클 종주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격려 만찬 행사도 진행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중상이 회원으로 구성된 ‘희망의 핸드사이클 미국종주단’을 만들었다. 회원들은 지난 2일 출정식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22일 UN본부를 시작으로 6박7일 동안 미국 동부를 종단하는 530㎞의 여정을 시작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덕남 회장은 “한국과 미국 간의 혈맹을 기념함은 물론 한국과 미국 정부 그리고 양국 호국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김 회장은 “방미대표단은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한국전 정전 60주년과 한·미동맹 60주년의 기념행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격상시키는데 큰 몫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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