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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세대 안보·국가관 배양 프로그램 전개

내달 5일부터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횡단하는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이 시행된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전후세대가 참여하는 안보의식 고취 및 애국심 배양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학생 DMZ 대장정
나라사랑 병영체험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 2014년이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젊은 세대가 올바른 안보관과 국가관을 확립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는 신념으로 활동한다.



 실제로 국민 안보의식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35.8%, 청소년 52.7%가 6·25 전쟁이 몇년도에 발발했는지 모른다고 답해 전후 세대가 한국전쟁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안전행정부가 청소년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맹은 해마다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 ‘범국민 태극기 게양 확산 운동’ ‘해외지부 대학생 모국연수단 초청행사’ ‘나라사랑 병영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 DMZ 국토대장정=8월 5일부터 10박11일 동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동-서 350㎞를 횡단하는 프로그램. 제4회 DMZ 국토대장정에는 전국 대학생 130명과 2013 미스코리아 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치러졌던 전적지와 DMZ 접경 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며, ‘전쟁세대와 전후세대의 만남’ ‘6·25 전쟁 제대로 알기’ ‘군부대 안보교육’ 등 호국 안보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1년 DMZ 국토대장정에 참가했던 허인(당시 서울과학기술대 자동차공학과 3학년) 씨는 수기를 통해 “해군에 입대해 대청해전과 천안함 사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고, 제대 1년 후 참여했던 DMZ 국토대장정은 나라에 대한 생각과 안보의식을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범국민 태극기 게양 확산 운동=지난 6월 25일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지부, 228개 시군구 지회, 3500여 회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벌이는 태극기 배포·게양 독려 캠페인. 연맹의 청소년·대학생 회원들이 SNS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하는가 하면, 휴대폰 배경화면을 태극기 이미지로 설정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선조의 피와 땀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도 없었을 것”이라면서 “6·25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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