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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출 소득 36% 이내서 받아야

◆어느 은행 대출이 싼가=은행권의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신한은행, 부산은행, 외환은행 순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고시된(15일 기준) 전세자금대출 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9개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이 3.97%로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4%를 밑도는 수치다. 뒤를 이어 부산은행이 4.17%, 외환은행이 4.19%, 우리은행 4.23% 순이었다. 대구은행이 5.12%로 가장 높은 금리를 선보였고 농협은행(4.54%), 기업은행(4.53%)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전세자금 대출에 평균 0.3%포인트가 붙는 보증수수료를 더하면 일부은행의 실제 금리는 5%에 이른다.



 ◆대출 받을 때 주의 할 점=우선 매달 납부하는 원금과 이자가 무리하지 않은지 확인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매달 원리금상환액은 소득금액의 36%이내여야 한다. 가능한 거치기간을 두지 않고 적게라도 첫 달부터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납부하는 방식이 좋다. 이 외에도 중도상환수수료, 주택담보대출이자 소득공제 혜택까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또 주택담보대출상환계획을 1~3년 이내로 단기상환 예정이라면 장기고정금리에 비해 0.3~0.7%정도까지 저렴한 변동기준금리대출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장기상환 예정인 경우엔 금리인상을 대비해 당장은 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 적격대출과 같은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만일 계획이 정확하지 않거나, 장기상환예정이지만 금리인하가 예상된다면 3년, 5년 고정 이후 변동금리로 적용되는 혼합형대출금리도 고려해 볼만 하다.



 ◆전세자금대출 틈새 상품=틈새시장을 노린 전세대출상품도 다양하게 출시돼있다. 농협은행은 영업점 방문없이 인터넷뱅킹으로 간단하게 전세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농협인터넷전세론’을 선보이고 있다. 재직기간이 3개월 이상인 급여소득자가 대상이며, 임대차 신규 계약에 한 한다. 우리은행의 ‘아이터치 전세론’은 인터넷 상에서 편리하게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했으며 3개월 이상 근로소득자이다. 만약 3개월 이하 재직자이거나 무직, 무소득일 경우 1500만원 이하 소액대출만 가능하다. 최저 금리는 연 4.07%다. 하나은행은 다주택 보유자나 고소득자도 대출 신청이 가능한 전세자금대출 상품인 ‘우량주택 전세론’을 운용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저금리가 4.18%이며,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60% 범위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다. 다주택 보유자나 단독 세대주, 고소득자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전세자금은 물론 최근 늘어나고 있는 반전세(보증부 월세) 자금을 빌릴 수 있다. 또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캐시백 포인트로 우량주택 전세론을 매월 자동 상환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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