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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경쟁차 구입 고객에 SM3 신차로 바꿔드려요

르노삼성자동차가 3개월 이내에 경쟁사 준중형 차를 산 고객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3일간 SM3을 시승할 기회를 주고 원할 경우 SM3 신차로 바꿔준다.


요즘 통 큰 마케팅이 대세다. 자동차 업계가 꺼내든 카드는 신차 교환이다. 가장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업체는 르노삼성. 조건부터 흥미롭다. 우선 지난 4월 이후 3개월 이내 경쟁사의 준중형차를 구입한 고객이 시승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SM3을 3일간 제공한다. 그리고 고객이 원하면 소유한 차를 SM3 신차로 바꿔준다. 이른바 ‘ 333 (삼삼삼) 프로젝트’다.

신개념 신차 교환 통 큰 마케팅
현대차, 리스·렌트 이용 고객도
일부 수입차, 사고 차량 바꿔줘



 이 프로모션은 지난 8일 시작됐다. 최근 3개월 이내에 현대 아반떼, 기아 K3, 쉐보레 크루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들 차량은 본인 소유여야 한다. 법인 고객은 제외된다. 무료 시승은 다음달 20일까지 ‘ 333프로젝트’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SM3 시승은 1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사흘 사이 SM3로 마음이 기운 고객은 신청 후 9월 내에 출고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또는 엔젤센터(080-300-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기획운영팀 박범상 부장은 “SM3의 진가는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 제품 경쟁력에 확신이 없다면 시작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도 지난 2일,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과 제휴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제네시스 리스·렌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에쿠스 등 동급 이상의 차로 바꿀 기회를 주는 ‘제네시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PYL 리스·렌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싼타페 등 다른 차종으로 바꿔주는 ‘PYL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의 두 가지로 나뉜다.



 ‘제네시스 업그레이드 리스·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네시스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리스·렌트료 가운데 18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 후 1~2년 사이 추가로 165만 원을 납부하면 신차로 다시 계약할 기회를 거머쥔다. 제네시스나 에쿠스, 맥스크루즈 등 동급 이상의 차로 바꿀 기회다. 이땐 중도 해지 수수료도 면제된다.



 ‘PYL 익스체인지 리스·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PYL 차종 구매 고객은 리스·렌트료 중 7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리스·렌트 계약 후 1~2년 사이 88만원을 더 내면 중도 해지 수수료 없이 다양한 차종으로 바꿀 수 있다. 벨로스터와 i30 고객은 엑센트, 아반떼, i30, 벨로스터 등으로, i40 고객은 그랜저, 싼타페 등으로 갈아탈 수 있다.



 여기엔 몇 가지 조건이 붙는다. 제네시스 및 PYL 차종을 36~48개월 리스나 렌트한 고객에 한정한다. 또한, 소유 차종의 주행거리는 8만㎞ 미만, 수리 및 원상 복구 비용이 총 50만원 미만인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또는 전국의 현대차 전시장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수입차 업계에서도 비슷한 개념의 프로모션이 등장하고 있다. 미니 공식 딜러 코오롱모터스는 3년 이내에 사고로 인한 수리 비용이 차 가격의 30%를 넘을 경우 새 차로 바꿔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대상은 지난 6월 한 달간 서초와 대구, 광주 전시장에서 출고한 미니. 본인 과실 50% 이하의 사고가 해당되며 차를 제3자에게 양도하면 혜택이 소멸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도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맞이 신차교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구입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로 1년 이내에 운행 중 사고가 날 경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리나 보상 대신 신차로 교환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조건은 마세라티 전시장(02-3433-08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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