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동아시안컵] 양팀 감독의 말

● 홍명보 한국 감독



결과는 아쉽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나와 조직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공격적인 패스가 늦어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하고자 했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경기를 했다. 좋은 전력을 갖춘 중국은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 줬다. 첫 승, 첫 골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이 짧은 기간 무엇을 얻고, 얼마나 잘 마무리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다만 앞으로 중대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 기본적으로 브라질 월드컵으로 가는 길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 길로 갈 것이다. 주위에서 조언은 듣겠지만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맞다고 생각하면 흔들림 없이 갈 것이다. 한·일전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거기에 승리를 얻는다면 값진 경기가 될 것이다.



● 후보 중국 감독



한국의 체격 좋은 공격수에 대비하기 위해 수비에 변화를 많이 줬다. 효과가 있었다. 한국이 강하게 압박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달랐다. 한국은 젊은 패기를 앞세워 좋은 경기를 했다. 전략적으로 한국을 유인해 빠른 역공을 시도하려 했다. 그러나 기회가 많지 않았고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골키퍼 활약으로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