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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중국판 유튜브 '여우쿠'에 공식 채널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중국인들도 공식적으로 볼 수 있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40·사진)는 24일 중국의 여우쿠투더우(優酷土豆)그룹, 삼성전자와 협약식을 맺고 중화권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www.youku.com)’에 공식 채널을 열기로 합의했다. 할리우드를 제외한 해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여우쿠에 진출한 첫 사례다.



 중국에선 유튜브 접속이 차단되어 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 세계 17억회 조회수를 넘겼지만 중국은 제외된 수치다. 여우쿠는 나스닥에 상장된 거대 콘텐트 그룹으로 중국판 유튜브다.



이번 협약으로 개설될 ‘YG 패밀리 채널’에선 싸이·빅뱅·2NE1 등 YG 소속 가수의 뮤직비디오와 인터뷰·다큐멘터리 등이 서비스된다. 또 모든 콘텐트엔 삼성전자 광고가 독점적으로 실린다. 최연소 초대 문화융성위원으로 임명돼 화제가 됐던 양민석 대표는 “여우쿠 채널을 통해 한국과 중국, 아시아를 잇는 문화의 가교를 놓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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