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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강국 코리아 '제2 중동붐' 오나?…건설사 '기대'

[앵커]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국내 건설사들에게 중동이 또다시 회생의 출구가 되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대규모 재건사업과 카타르의 월드컵 특수 등으로 우리 건설사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송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10km 외곽 신도시 건설 현장. 7년뒤 60만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를 짓는 이라크의 재건사업이 한창입니다.

우리 돈으로 9조원 규모의 이 사업를 수주한 곳은 우리나라 건설업체입니다.

[최광호/한화건설 이라크사업 건설본부장 : 침체된 국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이처럼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국내 건설 경기 침체에 대한 탈출구로 중동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는 700억달러. 이중 절반 이상을 중동에서 해 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미 알 아라지/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위원장 : (한국에게) 이번 신도시개발 외에 다른 도시개발사업, 다양한 사업에서 수주 기회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전문가들은 제2의 중동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경신/해외건설협회 중동실장 : 이라크, 리비아는 재건사업 때문에 재건 프로젝트가 많고 카타르는 월드컵 특수가 있어 많은 프로젝트가 예상됩니다.]

중동에 불고있는 건설붐이 우리 기업들에 또다른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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