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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기 대회 우승하더니만 갑자기 헉!



스페인의 한 남성이 맥주 마시기 대회에서 우승하고 대회가 끝나자마자 사망했다고 헤럴드경제가 22일 전했다. 자신의 생명과 우승 트로피를 맞바꾼 셈이다.



헤럴드경제는 허핑턴포스트를 인용해 호아킨 알카라즈 그라시아(45)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맥주 마시기 대회에 참가해 20분 동안 맥주 6ℓ를 들이키고 우승을 차지했으나 대회 직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그라시아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흔들어 보이는 여유까지 보였으나 이내 구토 증세를 보이기 시작해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이미 그는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있는 상태였고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날 저녁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정확한 사인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으나 짧은 시간 동안 알코올을 과다하게 섭취한 것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맥주마시기 대회는 무르시아 지역 연간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15년 이상 진행돼 왔으나 이번 사고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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