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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멘붕 빠뜨린 '대.다.나.다.너' 제목 뜻 알고보니…

[사진 이민수 트위터]


‘대.다.나.다.너’라는 독특한 노래 제목이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1일 6인조 그룹 빅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정에 빅스의 미니앨범 1집 신곡 ‘대.다.나.다.너’의 사운드 티저를 공개했다.



‘대.다.나.다.너’는 “대단하다”를 발음 그대로 풀어 “대다나다”라고 쓰는 인터넷 용어를 노래 제목에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작곡가 이민수(37)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브아걸(브라운아이드걸스) 응원차 현장에 왔는데 김이나(34) 작사가가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지어진 어떤 곡의 제목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네요. 브아걸 곡은 아니고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이나는 테이블에 고개를 숙인 채 좌절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김이나는 트위터를 통해 이민수에게 “젤리피쉬를 믿을 뿐입니다”라고 답했다.



작사가 김이나를 좌절에 빠트린 것은 컴백은 앞두고 있는 빅스의 신곡 제목으로 예상된다. 젤리피쉬에는 가수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등이 소속되어 있다.



네티즌들은 “빅스의 ‘대.다.나.다.너’ 무슨 뜻인가 했더니 인터넷 용어군”, “대.다.나.다.너, 제목은 쌩뚱맞지만 노래는 너무 좋아”,“대.다.나.다.너, 뜻 알고나니 이제 이해가 돼”, “대.다.나.다.너, 팬들의 관심 끄는 데 성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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