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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승 노리는 류현진, 상대는 1승 존슨

추신수가 21일(한국시간) 안타를 친 뒤 1루로 달려가고 있다. [신시내티 USA TODAY Sports=뉴시스]
류현진(26·LA 다저스)의 후반기 첫 선발 등판 상대가 결정됐다. 올 시즌 1승에 그친 우완 조시 존슨(29)이다.



내일 맞붙는 토론토, 방망이는 강해
추신수 개인 최다 14경기 연속 안타

 류현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 11일 애리조나전 이후 12일 만의 등판이다. 당시 류현진은 5이닝 7피안타(1홈런)·5실점으로 부진했다. 직구 구속이 떨어지는 등 지친 모습이었다. 그러나 12일이나 휴식을 취해 체력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 선발 투수는 조시 존슨이다. 2002년 플로리다(현 마이애미)에 입단한 존슨은 통산 56승37패, 평균자책점 3.15의 성적을 거뒀다.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2.30)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뒤로는 부진하다.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5패, 평균자책점 5.16에 그쳤다. 류현진이 전반기 상대한 클리프 리(필라델피아), 구로다 히로키(뉴욕 양키스), 매트 케인(샌프란시스코), 패트릭 코빈(애리조나) 등 에이스급 투수들에 비하면 편안한 상대다.



 그러나 타자들은 만만치 않다. 토론토는 21일 현재 119개로 메이저리그 팀 홈런 2위에 오를 정도로 장타력이 있는 팀이다. 에드윈 엔카나시온(30·27홈런)과 호세 바티스타(33·20홈런), JP 아렌시비아(27·17홈런) 등 힘있는 타자들이 포진해 있다.



 한편 신시내티의 추신수(31)는 개인 최다인 14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21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전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상대 선발 A J 버넷으로부터 2루타를 터뜨린 데 이어 4-2로 앞선 2회 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USA투데이는 “자신의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새롭게 쓴 추신수가 신시내티의 5-4 승리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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