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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 위해 … 선마을에서 3가지 식습관 바꿔보세요

암 치료 후 재발과 새로운 2차 암을 막는 중요한 요소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다. 하지만 환자와 가족은 수십 년간 이어온 식사 습관 개선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앙일보·힐리언스 공동기획 '암너머 뉴라이프 캠프'

첫째, 입맛이다. 한국의 식문화는 ‘간이 맞아야 맛있다’는 인식이 깊다. 조금이라도 싱거우면 맛이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암 환자는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음식을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한다. 이때 먹는 즐거움을 포기해야 한다. 결국 점차 입맛이 줄면서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다.



둘째, 과일 섭취다. 과일은 항산화 성분을 다양하게 함유했다. 하지만 과일의 영양소는 대부분 당질이다. 당질을 과잉 섭취하면 체내에서 체지방으로 전환돼 축적된다. 과다한 체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정상적인 대사를 방해한다.



셋째, 식사량이다. 자신의 식사량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보통 배가 부르거나 식당에서 제공한 1인분을 다 먹었을 때 식사를 멈춘다. 그러나 건강 유지를 위해 식사량을 조절해야 한다. 과거 배불리 먹는 식사 문화가 미덕이었지만 2차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행하는 ‘암너머 뉴라이프 캠프’에선 암 환자의 잘못된 식습관 개선법을 소개한다. 전문 영양사의 영양 강의와 함께 암 환자 식단을 제공한다. 이외에 근력을 키우는 운동,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SPA(탄산천·히노키탕·온열탕)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신촌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이창걸 교수의 암 수술 후 관리법, 보완통합의학 전문가 이병욱 박사(대암클리닉의원)의 행복한 암 치료법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캠프는 매월 1회 2박3일 일정으로 열린다. 8월에는 11~13일, 9월에는 23~25일 운영한다. 참가비는 79만원(1인 1실, 1인 기준), 57만원(2인 1실, 1인 기준)이고, 동반인이 참석하면 20% 할인된다. 문의 및 예약 1588-9983, www.healience.com



정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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