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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상고온, 잉글랜드 760명 사망…‘공포의 폭염’에 각국 비상





유럽 대륙이 7년 만에 찾아온 이상 고온 현상으로 비상에 걸렸다.



최근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은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영국은 7년 만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 관련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더타임스를 비롯한 현지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7일 런던의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2.2도를 기록한 가운데 영국 건강 및 열대의학회는 이번 더위로 잉글랜드에서만 최대 7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했다. 학회는 다음 주까지도 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관측돼 더위에 따른 사망자수는 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영국 기상청은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번 더위로 런던과 잉글랜드 동남부에 3급 주의보를 발령하고, 낮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노약자들은 건강관리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프랑스 역시 다음주 낮기온이 무려 38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 이상고온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은 “유럽 이상고온, 지구가 심상치 않다”, “유럽 이상고온, 언제까지 남의 일이 아니다”, “유럽 이상고온,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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