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브리핑] 중년들 배 아프면 '게실병' 의심을

장(腸) 외벽에 볼록한 곁 주머니가 생기는 ‘게실병’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벽의 바깥 부분이 변형돼 동그란 주머니 형태로 튀어나오면 게실증, 이 안에 오염물질이 들어가 염증이 생긴 게 게실염이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게실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8년 2만5000명에서 지난해 4만 명으로 약 62% 증가했다. 한 해 평균 10% 정도씩 늘어난 셈이다. 게실병 환자 2명 중 1명은 40·50대 중년층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된 발병 원인은 연령에 따른 장 벽 약화나 섬유질이 부족한 식사 습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소영 심평원 통계정보센터 팀장은 “특히 40·50대 중년층의 경우 배가 아프면 과민성 대장증후군뿐 아니라 게실병을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 고 말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