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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구글·노키아 기대 밑도는 실적

대표적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노키아가 모두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놨다.



글로벌 IT기업 2분기 매출 저조

 MS는 18일(현지시간) 올 2분기 매출액 199억 달러(약 22조3400억원), 영업이익 60억 달러, 순이익 49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0% 늘었지만, 시장 전망치인 207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한 금액이다. PC시장 침체에 따라 소프트웨어 수요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PC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이 태블릿PC와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며 타격이 컸다”고 진단했다. 사업부문 중 윈도 부문의 성장률이 6%대로 다른 영업 및 서비스 부문보다 5%포인트가량 뒤처졌다.



 구글 역시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 같은 날 발표한 올 2분기 매출액은 111억 달러(약 12조4600억원)로, 당초 시장 전망치(113억 달러)를 밑돌았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 줄어든 31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구글 핵심 사업인 검색 광고 매출이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노키아 역시 2분기 매출이 74억6000만 달러(약 8조3700억원)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나 줄었다. 그나마 스마트폰 판매가 예상보다는 나았다. 스마트폰 ‘루미아’가 740만 대 정도 팔렸다. 영업이익은 1억5076만 달러 적자였지만, 손실 폭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0% 정도 줄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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