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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역전 투런홈런 전준우, 별중의 별

전준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리그가 전준우(롯데)의 홈런을 앞세워 웨스턴리그를 4-2로 이겼다.



 전준우는 19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1-2던 7회 송창식(한화)을 상대로 좌월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전준우는 이날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미스터 올스타(최우수선수)’에 선정돼 기아자동차 K5를 받았다. 유효표 62표 중 58표(득표율 94%)를 얻었다.



 전준우는 전반기 타율 0.287, 홈런 3개에 그쳤지만 열성적인 롯데 팬들의 지원을 받아 이스턴리그 올스타 외야수로 선정됐다. 그는 화끈한 타격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앞서 웨스턴리그 김용의(LG)도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0-0이던 2회 말 1사 1루에서 송승준(롯데)의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관중석으로 떨어뜨렸다. 올해 LG가 좋은 성적을 거둬 신이 난 팬들은 몰표를 던졌고, LG 선수들이 11개 포지션을 싹쓸이하며 올스타 선정 방식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홈런왕 박병호(넥센) 대신 타율 0.273, 홈런 2개를 기록한 김용의가 1루수 최다 득표를 기록하자 꽤 시끄러웠다.



홈런왕을 대신해 웨스턴리그 선발 라인업에 등장한 김용의는 시원한 홈런을 터뜨리며 팬서비스를 했다. 김용의는 우수타자상(300만원)을, 1과3분의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이스턴리그 오현택(두산)은 우수투수상(300만원)을 수상했다.



포항=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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