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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서민의 기생충 열전 外

서민의 기생충 열전(서민 지음, 을유문화사, 332쪽, 1만5000원)=‘기생충 전도사’ 서민 단국대 교수가 들려주는 기생충들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 회충의 입술이 세 개나 있으며, 정교한 생식기를 갖고 있다는 등 기생충의 생식과 역사를 유머를 곁들여 들려준다. 다양한 ‘설사의 왕(장모세선충)’‘소간과 개회충과의 관계는?(개회충)’ 등을 담았다.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홍지수 옮김, 봄아필, 416쪽, 2만원)=『근대성과 홀로코스트』로 유명한 폴란드 출신 저명 사회학자의 현대사회 진단서다. 공동체가 무너진 ‘개인화 사회’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개인들이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벗어나 홀로 방황하며 공적인 인간, 공적 사회, 공적 책임이 실종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대립토론 결승전(박보영·조슈아 박 지음, 행간, 400쪽, 1만6000원)=토론은 조사하기, 읽기, 쓰기,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아우르는 행위다. 대립토론 교육전문가인 두 저자가 국내외 토론대회에서 가장 내용이 우수한 여섯 편의 토론 경기를 설명 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뤄지는 토론 안건 100가지 등 토론 관련 주제와 준비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음식 없이 나를 위로하는 50가지 방법(수잔 앨버스 지음, 서영조 옮김, 전나무숲, 252쪽, 1만4000원)=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좌절감, 고통 등 심리적 허기를 음식으로 위로한다고 한다. 왜 신체적 허기(진짜 식욕)와 심리적 허기(가짜 식욕)를 혼동하는지 심리학적 이론에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한다. 문제는 음식이 아니라 마음을 위로·진정하는 것이라며 ‘50가지 자기 진정법’을 소개했다.



북학의(박제가 지음, 안대회 교감·역주, 돌베개, 544쪽, 2만8000원)=18세기 조선 사회 현실에 대한 통렬한 분석과 더불어 개혁과 개방의 필요성을 주장한 박제가(1750~1805)의 『북학의』를 안대회 성균관대 교수가 번역하고 주석을 달았다. 국내 최초의 완역 정본이다. 안 교수는 『북학의』 사본을 20여 종을 수집해 각 판본의 차이와 변모과정을 추적했다. 원문에 대한 비평까지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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