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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고기 문화 중단시켜달라" 백악관에 황당 청원 올라와

[사진 백악관 청원사이트]


미국 백악관의 인터넷 청원사이트에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중단시켜 달라는 청원이 게시됐다고 쿠키뉴스가 1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세계 개·고양이 고기 거래 보호단체’ 소속의 한 네티즌이 최근 백악관 청원사이트에 “한국에서 수십억 달러의 불법 개고기 거래가 중단될 수 있도록 오바마 행정부가 개입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네티즌은 이 같은 청원을 올리면서 다소 황당하고 과장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는 올 여름 매일 1만5000마리의 개가 고문당하고 감전사할 것”이라며 “고양이들도 산 채로 압력밥솥에 넣어져 수프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30일 이내 10만명의 지지 서명을 받은 청원에 한해 공식 답변을 내놓는다. 그러나 이 청원은 하루 100명 안팎의 지지 서명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네티즌들의 찬반양론이 뜨겁게 맞서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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