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휴가철 피서지 ‘이것만’ 지키면 OK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요령 등 피서지에서의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 음식재료 준비부터 조리·섭취까지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보기는 냉장 보관이 필요 없는 재료를 시작으로 냉장이 반드시 필요한 순으로 구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쌀·통조림 등을 먼저 구매한 후 채소·과일류, 햄·요구르트,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한다. 냉장 보관이 반드시 필요한 재료는 제일 나중에 구매해야 식중독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육류·어패류 등을 실온에 방치하면 60분 내로 20도까지 온도가 상승해 부패할 수 있다.



채소는 고기·생선 육즙이 닿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조리 때는 충분히 가열 조리하고 어패류 등은 수돗물로 2~3회 손질해야 한다. 생선류는 장염비브리오균이 많은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해 요리하는 게 좋다.



조리한 식품은 실온에서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최근 장마로 계곡물이나 지하수 등이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 이를 식수로 이용하려면 반드시 끓여야 한다.



피서지에서 넘어지거나 긁힌 상처는 살균소독제와 연고로 상처를 소독해 추가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는 먼저 상처주위를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 의약품을 사용하고,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이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피서지나 야외 활동 때 자주 이용하는 곤충 기피제는 눈이나 입, 상처부위, 햇볕에 탄 부위 등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모기향은 영·유아(만 6세 미만)가 있을 때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 물놀이를 하면 안구염증 발생률이 높아져 될 수 있으면 렌즈 대신 물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pjw@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