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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임내현 의원, 여기자들 앞 성적 발언 논란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임내현(60ㆍ광주 북구을)의원이 여기자들 앞에서 성적 표현이 담긴 농담을 던졌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임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모 음식점에서 가진 출입기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서부 총잡이가 죽는 것과 붕어빵이 타는 것, 처녀가 임신하는 것의 공통점은?”이라고 기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어 그는 “답은 ‘너무 늦게 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자리에는 남기자 3명, 여기자 4명이 동석했다.



발단은 임 의원이 이전 출입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언급했던 농담을 기억하고 있던 한 참석자가 옛 발언을 되짚으면서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임 의원이 “산토끼의 반대말은”과 같은 농담을 던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정도가 벗어난 표현이 나온 것이다.



임 의원은 이러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한 강연에서 강사로부터 들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한 것”이라며 “발언이 적절치 못했다”고 해명했다.



광주 북구을(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초선의 임 의원은 현재 광주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26세 최연소로 사법시험을 통과해 전주지검장과 대구고검장, 광주고검장, 법무연수원장을 거쳤으며 민주당 법률위원장을 역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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