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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사망, 검은리본 달고 뛴 LG트윈스…"큰 동작도 자제"

 



이장희 사망 추모…“큰 동작들도 자제”

LG 선수단이 이장희(24)를 추모하는 뜻에서 17일 경기에도 검은 리본을 어깨에 달고 나선다.



이장희 사망 소식에 LG 선수단은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했다.



구단 관계자는 “훈련 전 선수단 미팅에서 묵념을 하며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며 “경기 중 세리머니 등 큰 동작들도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빈소에는 노찬엽 2군 감독을 비롯한 2군 선수들이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장희는 15일 오후 4시경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사거리 부근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구단은 “이장희가 15일 사망했다. 송파경찰서는 실족사로 추정하고 있고,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LG 선수들은 말없이 훈련에만 집중했다. LG는 16~17일 부산에서 롯데와 원정경기를 치르게 돼 1군 선수단은 고인의 빈소를 찾지 못하게 됐다.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지 못하게 된 LG 선수들은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서는 것으로 애도를 표했다.



이장희는 경기고-동국대를 거쳐 2012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로 LG에 입단했다. 올해 퓨처스(2군)리그 42경기에 나와 타율 0.255, 7타점을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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