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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엔지니어링, 독가스 누출 걱정 없는 건축 철근받침대

기존 철근받침대의 약점을 보완한 LCT엔지니어링의 철근받침대.
올해 자재설비부문 대상의 주인공은 ㈜LCT엔지니어링이다. 콘크리트 수평 기준대가 부착된 철근받침대와 레이저 레벨 바닥 수평 설정기로 대상을 수상했다.



LCT엔지니어링은 기존 철근받침대와 벽체받침대인 스페이셔(Spacer)의 약점을 보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불필요한 공사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건축물의 콘크리트 바닥을 시공하기 전 설치하는 철근받침대는 콘크리트와의 접착력이 중요하다. 접착력이 떨어지면 ‘크랙(Crack)’이라 불리는 건물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철근 받침대는 화학물질인 플라스틱이 포함돼 접착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LCT엔지니어링은 이를 강선철근으로 제작해 콘크리트와의 접착력을 높였다. 받침대 왼쪽에는 콘크리트 수평기준대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나사가 부착돼 콘크리트 두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정밀한 시공이 가능하고 원자재인 레미콘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LCT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철근 받침대의 문제로 지적 받던 독가스 누출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건물의 화재 발생시 고열을 받은 철근 받침대에게 독가스가 누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콘크리트 벽에 피복 두께 유지용으로 사용되는 스페이셔도 강선철근으로 제작했다. 기존 철근 받침대처럼 스페이셔도 플라스틱으로 제작돼 충격에 약하다. 건물 시공 시 강한 충격을 받으면 고정된 수직 철근의 간격이 불규칙해져 건물 균열을 초래한다.



 레이저 레벨 바닥 수평기 설정기는 수작업에 의한 일반 방식와 달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레이저를 이용해 높은 작업 효율성과 건축물의 정밀성을 높였다.



 LCT엔지니어링은 2012년 4월에 설립한 신생회사다. 주거용건물건축사업 등에 참여하며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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