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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자연친화 휴식공간 넉넉 … 집안서 호수공원 한눈에 감상

태양광 설비 등이 적용된 친환경 아파트인 인천시 청라지구 더샵 레이크파크.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한 포스코건설의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는 친환경적 주거환경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다. 인천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58층 초고층 규모로, 이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단지 앞에 넓은 호수공원이 있어 자연 속 주거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58층 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0~209㎡형 766가구로 구성돼 있다. 내년 4월 완공 예정인 약 70만㎡ 규모의 청라중앙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공원은 레저·전통·예술·생태 등 공간으로 구분되며 폭 10m, 길이 4.8㎞의 순환도로와 폭 4m, 길이 4.5㎞의 산책로로 연결된다. 전 가구가 공원 조망권을 갖췄고 일부 가구는 테마파크형 골프장과 서해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올 하반기 청라지구 안에서 신세계복합쇼핑몰 조성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여기에 홈플러스·CGV가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11일 개통된 인천 청라~서울 강서 구간을 잇는 간선급행버스(BRT)의 정류장이 단지에서 가까워 서울로 이동하기 편하다. KTX 천안아산역이 인근에 있다. 올 연말에는 인천공항철도 운서역~검암역 사이에 청라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나들목이 개통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부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졌다. 청라지구 최초로 대형 욕탕과 건식·습식 사우나를 갖춘 목욕탕이 설치됐다. 또 스크린골프장·골프연습실·휘트니스센터 등 운동 공간과 문고·키즈룸·독서실·스트레스 해소방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생태 학습·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단지 안에 생태연못원·대지예술원·야생초화원 등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이 넉넉하다. 어린이 놀이터 3곳과 웰빙·멀티정원을 비롯해 주민들을 위한 녹지공간과 부대시설이 잘 갖춰졌다. 물소리와 음향시스템을 접목시킨 음악커널(수로)이 설치돼 이색적인 보행로를 조성했다.



포스코건설은 국내 최초로 안전성을 인정 받은 100㎫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적용했다. 일반 아파트에 사용되는 콘크리트 압축 강도(24㎫)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100㎫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1㎠당 1t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를 자랑한다.



또 건물의 두께를 얇게 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초속 33m의 강풍과 진도 8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순간 최대풍속 약 50∼60㎧ 이상에도 안전하다. 건물 구조 자체를 정사각형·돌출형 평면 형상으로 설계해 지진과 강풍에 견디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하는데 공을 많이 들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품질과 공정관리에도 신경 썼다. 최근 공법특허 출원을 마친 창호근접추종공법을 시공 때 적용한 게 대표적이다. 건축물의 골조공사를 진행하는 층 2개층 아래에서 창호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물 내부가 눈·비·바람 등 외부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이외에 건폐율(8.99%)이 낮다. 동간 거리를 최대 46.5m로 넓히고, 녹지율을 46% 수준으로 높여 조경공간을 넓게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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